조권 "선예, 결혼식 도중 눈물 펑펑 울었다" 폭로
赵权爆料说先艺在婚礼中不停的哭
조권이 선예 결혼식 뒷 이야기를 털어놨다.
赵权透露了先艺婚礼背后的故事
1월 2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원더걸스 선예 결혼식 뒷 얘기가 공개됐다.
1月28日 MBC节目好心情的一天中公开了wondergirls先艺婚礼背后的故事。
선예 결혼식 사회를 맡았던 조권은 결혼식 전 포토월에 서서 '죽어도 못 보내'를 부르며 "민선예를 보낼 수 없다"고 장난스레 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担任先艺婚礼司仪的赵权站在海报墙前唱到,即使死了也无法放弃你,无法放弃闵先艺,这样开着玩笑,二人的友情可见一斑。
결혼식 직후 조권은 "내 사회 점수를 주자면 200점을 주고 싶다. 첫 사회였는데 참 잘했다"고 재치있게 자평했다. 이어 "선예가 많이 울었다. 신랑도 울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在婚礼后赵权自我评价道要是让我给自己的主持打个分的话我会给自己200分的,另外他还边笑边爆料道,先艺哭得很厉害,新郎也哭了。
이날 결혼식에 참석했던 소녀시대는 "같은 동료로서 너무 기쁘다. 백년해로하길 기도하겠다"고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当日出席婚礼的wondergirls其他成员们表示道,作为先艺的同事真为她感到高兴,希望她俩能够百年偕老为两人送上祝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