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이특 강소라 이별 키스, 1년간 못하더니 마지막에 과감
MBC综艺《我们结婚了》中的酒窝夫妇利特姜素拉离别之吻,一年间没做到的事在最后离别时果敢的做了
이특과 강소라가 마지막 키스를 했다.
利特和姜素拉做了最后的离别之吻。
9월 8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4'(우결)에서는 이특-강소라의 가상부부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9月8号播放的MBC综艺《我们结婚了》第4季中酒窝夫妇利特姜素拉作为假想夫妇做了最后的离别特辑。
이특과 강소라는 1년여의 가상 결혼생활을 종료하게 됐다. 두 사람은 사진을 찍고 선물을 주고 받으며 이별을 준비했다. 강소라는 "남자가 먼저 나가고 여자가 배웅하는게 요즘 트렌드"라며 이특이 먼저 나갈 것을 제안했다.
利特和姜素拉结束了为期一年多的假想生活,在离别特辑中两人拍了合照,互赠礼物,姜素拉说着男生先走女生送行是最近的流行趋势,提出让利特先走。
이특과 강소라는 마지막 포옹을 나누며 "진짜 끝났다"고 마지막을 아쉬워했다. 강소라는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고 이특은 강소라를 달랬다. 이특과 강소라는 1년 동안 하지 못했던 뽀뽀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利特和姜素拉在离别时相互拥抱,感叹着“真的结束了啊”对最后的离别表达了遗憾之情。姜素拉因为感到遗憾留下了眼泪,利特哄着姜素拉,1年的假想生活中没能做的bobo在离别时也做了,两人的离别之吻引起了大家的注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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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다送。送行。陪送。相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