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行' 보아, 감기 걸려도 초롱초롱..'미모 발광'
“巴厘岛行”宝儿,患了感冒也水灵儿……自身发光的美貌
가수 보아가 화보 촬영을 위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歌手宝儿为了拍摄画报到了印度尼西亚巴厘岛,近日通过个人推特公开了近况。
보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발리행 소식을 전하며 감기에 걸렸다고 밝혔다.
宝儿6号下午在自己的推特上表明自己在巴厘岛并且感冒了。
그는 "나 왜 여기 와서 감기 걸린 거지?! 켁 ㅜㅜ 완전 황당...... 켁켁켁 ㅜㅜ"이라며 "저의 발리행은 instyle 11월호에서 확인해주세욥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她写道,我为什么来到这里以后感冒了呢?咳ㅜㅜ完全荒唐……咳咳咳ㅜㅜ请大家通过instyle的11月号(一时尚杂志)来确认我们的巴厘岛之行。并随之上传了一张图片。
사진 속 보아는 검은 퍼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며 뽀얀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쁘다" "가을이 맞네"라며 저마다 반응을 보였다.
在照片中宝儿带着黑色的毛皮帽子,展现了白皙的皮肤,看到照片的网友们纷纷表示真漂亮,真的是秋天呢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