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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静茵新剧吐槽李善均:第一印象很差劲

时间:2012-07-08 22:05:55 来源:可可韩语 编辑:Agnes  测测英语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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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황정음, 이선균 첫인상 "얄밉기 짝이 없었다"
‘golden time’(黄金时刻)黄静茵,对李善均的初印象“真的极度让人讨厌”
MBC 새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의 히로인 황정음이 상대역 이선균과 호홉에 대해 밝혔다.
MBC新月火剧‘golden time’(黄金时刻)中的女主角对于和对手演员李善均的配合发表了自己的看法。
5일 '골든타임'(극본 최희라, 연출 권석장)에서 응급의학과 열혈 인턴이자 5개 병원을 가진 재단의 상속녀 강재인 역의 황정음 미니 인터뷰가 공개됐다.
5号在‘golden time’(黄金时刻)(剧本崔熙拉导演权锡章)中扮演急救医科的热血实习医生并且是拥有5家医院财阀的继承者姜在仁,公开了对扮演者黄静茵的简短的访问。
인터뷰에서 황정음은 "'골든타임'은 내가 발전해야할 시기에 만난 의미 있는 작품이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보였다. 또한 의학드라마를 찍으며 대본 중의 낯선 용어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在采访中黄静茵说道‘golden time’(黄金时刻)是我在寻求自我提升空间的时候所遇到的很有意义的作品,看以看出她对这部电视剧的感激和领悟,另外她还说由于是医学题材的电视剧所以拍摄的时候台本中经常出现一些陌生又难记的专业术语。
특히 이와 관련해 상대역 이선균에 대한 좋지 못한(?) 첫인상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녀는 "이선균 선배가 애드리브의 달인이다. 촬영하면서 대본에 없는 애드리브를 하셔서 머릿속이 더욱 하얘졌다. 처음엔 이런 점 때문에 이선균 선배가 야속하고 얄미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特别是说对于剧中与自己出演对手戏的李善均的初印象并不好,这引发了大家的笑声
,李善均前辈是即兴发挥的达人,由于在拍摄过程中李善均经常说一些台本上没有的
东西,所以让自己脑袋更是变得一片空白。一开始正是由于这样觉得他既冷酷又惹人
厌。黄静茵诚实的如是说。
하지만 "그런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이게 연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1, 2회 보시면 내 연기가 어색해 보일 것 같다. 그러나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황정음의 애드리브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다"고 반전 고백을 덧붙였다.
但是,过了一段时间后,开始领悟到,啊,这个就是演技啊,也许大家看1,2集的时
候会发觉我的演技显得尴尬。但是随着剧集的深入大家就会发现黄静茵的即兴发挥有
所进步的。
한편 촌각을 다투는 응급의학과를 배경으로 의학드라마 불패의 신화를 이어가려는 작품 '골든타임'은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오는 9일 첫방송된다.
另外以分秒必争的急救医科大为背景的医学电视剧将续写不败神话的作品‘golden 
time’(黄金时刻)将接档“光和影”,将于7月9日开始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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