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굴욕없는 민낯셀카 2종세트 공개 '얼굴이 손바닥 만하네'
具荷拉2格素颜自拍公开:脸跟手一样大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초근접 민낯 셀카 2종을 공개했다.
kara组合的成员具荷拉公开了自己的平凡的2格素颜自拍。
구하라는 15일 오후 11시 57분 트위터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具荷拉在15号下午11点57分的推特上留言:“晚安”并公开了自拍照片。
사진 속 구하라는 흰티를 입고, 침대에 누워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손바닥을 쫙 펼쳐보이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민낯이지만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다.
照片中具荷拉身穿白色T恤,躺在床上手摆V形,或者张开五指摆着可爱的姿势。虽然是素颜,但是样子可爱又活泼。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인형외모네” “안녕히 주무세요~” “초근접 민낯 셀카에도 굴욕은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们纷纷表示:真像娃娃呀,好好睡吧,草根性的素颜自拍也没有屈辱呢等。
한편, 카라는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도쿄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약 13만명 규모의 일본 투어 콘서트 `카라시아`(KARASIA)를 진행한다.
另外,kara于14号日本横滨开始,将分别于日本大阪,福冈,东京等6个城市展开规模为13万名的KARASIA巡回演唱会。
单词解释
초근:草根 흰티:白色T恤 펼치다:展开 누리꾼:网友 요코하마:横滨 오사카:大阪 후쿠오카:福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