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모욕했어"…패틴슨, 스튜어트에 이별통보
你侮辱了我……帕丁森,斯图尔特分手宣言
로버트 패틴슨(26)이 불륜 사실을 인정한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22)에 짧은 한 마디를 남기고, 떠났다.
罗伯特.帕丁森(Robert Pattinson,26岁)对女友克里斯汀.斯图尔特(KristenStewart,22岁)近来的劈腿丑闻只留下了这样简短的一句然后离开了。
할리우드 연예매체 '데일리 미러'는 28일(한국시간) "패틴슨이 스튜어트와 전화통화를 했다"며 "깊은 상처를 받은 패틴슨이 일침을 가했다"고 보도했다.
根据好莱坞的媒体报道,帕丁森和斯图尔特于28号通过了电话,因这次事件深受伤害的帕丁森可谓是遭到了当头棒喝。
패틴슨의 마지막 한 마디는 짧고 굵었다. "넌 내게 완벽하게 모욕감을 안겼다. 모든 신뢰가 사라졌다"고 스튜어트를 질책한 것. 한 마디로 이별통보였다.
帕丁森最后只是说了一句简短的话,你这次真的是让我感到奇耻大辱,我已经没法再相信你了,对于克里斯汀的自责,帕丁森最终还是以这样简短的一句分手宣言来做了了结。
单词解释
모욕侮辱
일침을 가하다棒喝
이별통보宣告分手
신뢰信赖
할리우드好莱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