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주는 여자》是韩国MBC的广播节目,主持人是 손정은 女士, 该节目每天凌晨3:00-4:55之间在韩国播出。 节目内容是介绍各种值得读的书,主持人会读精华部分。 欢迎大家在本站收听和学习该节目中的内容。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이강촌님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입니다.
‘开始’是一个美好的词。一年的开始,一星期的开始,更小到一天的开始,‘开始’一词当中蕴含着无限的希望。
我看着新的日历,感到这是给我的让我重新开始的信息,向我强烈传达着希望. 我现在还能重新开始。
忙碌的准备生活新的一天的我,什么时候都会是年轻人。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입니다. 동감하시네요?
숫자는 인간이 정해 놓은 거지만 새해가 있고 한 달이 있고 한 주가 있어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해 봅니다.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으로,새롭게 시작해야할 시간을 마련해 주는 시작,
하지만 시작은 정해지지 않고 내가 시작이면 그때부터가 출발점이 되고 진짜 시작이 되는 거죠.
开始! ‘开始’是一个美好的词。大家也这样认为吧?
虽然数字是人类创造的,但是因为有每年、每月、每周,有可以重新开始的机会,还是十分值得庆幸的。
下定新决心,新方向?,给与了很多应该重新开始的时间,
但是开始是没有定义好的,我把此时定为起点开始,才能成为一个真正的开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