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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韩双语阅读:再别康桥 徐志摩

时间:2011-04-22 21:27:01 来源:可可韩语 编辑:Agnes  测测英语水平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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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别康桥(韩文版)--中韩对照版本

사뿐히 내가 가네.
轻轻的我走了,


마치 사뿐히 왔듯;
正如我轻轻的来;


가볍게 손을 흔들고
我轻轻的招手,

서쪽 하늘 구름과 작별하네.
作别西天的云彩。


강가의 금색 버드나무는
那河畔的金柳,

석양중의 신부.
是夕阳中的新娘。


반짝이는 물결속의 아릿다운 그림자는
波光里的艳影,

마음에 출렁이네.
在我的心头荡漾。


부드러운 진흙 위의 연꽃
软泥上的青荇,

미끄러지며 속을 헤매이고
油油的在水底招摇;

강하의 부드러운 물결에서
在康河的柔波里,

기꺼이 하나의 수초가 되리
我甘心做一条水草!

나무 그늘 아래 연못은
那树荫下的一潭,

맑은 샘물이 아니, 하늘에 걸린 무지개
不是清泉,是天上虹

산산조각 무늬엔

揉碎在浮藻间,

무지개 같은 꿈이 서려있네.
沉淀着彩虹似的梦。


꿈을 찾나요? 노를 저어
寻梦?撑一支长篙,

푸른 풀을 향해, 푸르른 곳으로 가요.
向青草更青处漫溯,


한가득 별빛을 담아
满载一船星辉,

찬란한 별빛 속에서 크게 노래해요.
在星辉斑斓里放歌。


그러나 노래할 없네요.
但我不能放歌,


조용히 들려오는 이별의 소리에.
悄悄是别离的笙箫;


여름 벌레도 위해 침묵하고
夏虫也为我沉默,

침묵은 오늘 밤의 강교!
沉默是今晚的康桥!


조용히 내가 가네.
悄悄的我走了,


마치 조용히 왔듯.
正如我悄悄的来;


옷자락을 흔들며
我挥一挥衣袖,

한쪽 구름마저 가져가네.
不带走一片云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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