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 내사랑北京 我的爱
아무렇지도 않은가요真的无所谓吗
이렇게라면 괜찮아요真的没关系吗
뭘 어떻게 느꺼야 할지我不知所措
모른체로 미주하고 있죠傻傻的面对着你
슬픔 뭐라도 아름답죠悲伤也是一种美丽
다가올 말이 시간들이即将说出的
조금맣게 빛춰오는即将来临的
저 멀리에 빛처럼仿佛那远方的星星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只要与你在一起
늘 함게여도 부조하겠죠一辈子也不够
다시 다가 와再回到我身边
미소 짓고 있죠你那微笑
영원히 함게我渴望一生
추억보다도 진하겠죠也许比回忆更浓
지나가버린 얘기들이往事在我心中
손톱만큼 자라나는好像慢慢滋生的春芽
내 가슴속 꿈처럼好像我心中的梦想
원하겠죠 못내 그 이름을心痛的我
참 아프도록 헤매이다가疲惫的彷徨
천 번을 새겨도 기억나지 않게都将抛到九霄云外
알 것 같아요 늘 이해했던 맘不愿再想起
감싸주던 그 사랑을也许渴望
원하겠죠 그 사랑을完美的爱
원하겠죠 오직 그대만을只要与你在一起
늘 함게여도 부족하겠죠一辈子都不够
다시 다가와再回到我身边
미소 짓고 있죠你那微笑
영원히 함게永远和我在一起
드라마<부경 내 사랑>의 OST
电视剧《北京 我的爱》主题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