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考的习惯》船井川口淳
다음과 같이 단정적인 문구들은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절대적으로 ~이다.
▶당연한 일이다.
▶일 리 없다.
▶맹세해도 좋다.
▶는 생각할 필요도 없다.
▶이것만큼은 확실히 자신 있다.
사물을 단정 짓는 순간, 사람의 머리는 그 결론에 맞는 정보만을 찾기 시작한다.
인지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지적 불협화’(不協和)라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그렇게 되면 다시 이전에 단정 내린 결론을 강화해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 후나카와 아쓰시의 《생각의 습관에 날개를 달아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