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래만이네요. 5.1절 어떻게 보냈어요? 집에서 잠만 잤어요?
아판은 인생 최고의 3일 연휴를 보냈어요...ㅋㅋㅋ
근데 오늘 좀 아팠어요. 배가 너무 아프고 위도 계속 토나오고 참 힘들었어요.
여러분 아플 때 제일 원하는 거 뭐예요?
누구가 옆에 있어주는 거죠. 약도 사주고 물을 받아오고 밥을 챙겨주는 거...
이런때 멀정할 때보다 더 행복한 거 같애요. 안그래요?
밤이 깊어가는데... 좋은 노래 하나 소개드리겠요.
홍경민의<행복한 날를>들려드립니다. 여러분 좋은 밤이 되세요.
2011.05.06 01:12청도
지금처럼만 사랑해줘 항상
너만 변하지 않으면 내 전불 가질 사람은 너뿐이야
난 흔들리지 않아
자신 없는 미래 넌 미안해 하고 있니
넌 이제 혼자가 아니야.. 이젠 잊지마
너와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한 나를
请一直像现在这样爱我
只要你不变这世上拥有我的人只有你
我不会有丝毫的动摇
你在为未知的未来而感到抱歉吗
你现在不再是一个人了..不要忘记
只要跟你在一起我就是幸福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