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구하라가 가방을 선물받고 인증샷을 남겼다.
구하라는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요거 선물 받았다. 브이"라는 글을 올리고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빨간색 가방 그림이 프린트된 독특한 디자인의 가방을 든 구하라는 양 손으로 V자를 그려 보이며 즐겁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가방 안에 가방 그림이 그려져 있는 독특하고 세련된 가방이네"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가방 손잡이에 얼굴이 가려졌지만 구하라의 무결점 피부는 감출 수가 없구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KARA成员具荷拉23日推特更新:“这是得到礼物的V。”
照片中具荷拉和礼物一起双手做出V字。
网友留言“那不是eco-bag(环保袋)吗?保护环境啊”,“不化妆也漂亮”,“谁送的礼物呢?”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