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现在的位置: 首页 > 每日学习 > 每日对话 > 正文

每日对话(12.16):싫증나다-腻了

时间:2008-12-16 14:40:06 来源:本站原创 编辑:echo  测测英语水平如何

| 收藏

评论  打印 字号: | |  

싫증나다-腻了


A: 남자 주인공 정말 굉장하더라! 바로 내 이상형이야.
B: 네 나이도 생각해야지, 넌 고등학생도 아니잖아. 그런 영웅이 미녀를 구해준다는 이야기는 난 이제 질렸어.
A: 넌 진짜 낭만을 몰라.
 
A: 男主角简直太棒了!他就是我的梦中情人!
B: 你要考虑到你的年纪,你又不是高中生。那些英雄救美的故事我都看腻了。
A: 你真不懂浪漫!
 
简直:그야말로, 실로(과장의 말투)  梦中情人:(꿈에 그리던 연인)이상형  考虑:고려하다  年纪: 나이   故事:이야기   懂:알다,이해하다   浪漫:낭만

相关热词搜索: 每日对话

上一篇:每日对话(12.15):开眼界

下一篇:每日对话(12.18):现在说有什么用

您可能还感兴趣的文章

每日对话(4.1):서른 살 넘을 &#
서른 살 넘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 等到30岁以后A: 네 피부 좀

时间:2008-04-01 作者:admin

每日对话(4.2):무좀-脚气
무좀--脚气A: 네 발의 피부가 벗겨졌네, 무좀이지?B: 나nj

时间:2008-04-02 作者:admin

每日对话(4.3):잊을 수 없다 忘
잊을 수 없다 -- 忘不了A: 우리가 중국에서 생활 한지도 0

时间:2008-04-03 作者:admin

无觅相关文章插件,快速提升流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