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의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꽃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꽃을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가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을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세상엔 삶의 향기가 가득하지 않을 까요!
美丽关系
蜜蜂在花丛中采花蜜,从来不会伤到花瓣,
反而会帮助鲜花授粉和结果。
如果人与人之间也是这样,从他人处取我所需,
却不会伤害到对方,那该对好啊!
人们只是习惯于一味索取,丝毫不顾及
自己的行为是否给他人造成伤害,不知道“皮之不存,毛将焉附”。
如果人与人之间也能建立鲜花与蜜蜂那样的关系,
那么这个世界将变得多么美丽啊!